북퀴즈

좋은 책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퀴즈 프로그램 입니다.

HOME 알림마당기증도서소개

기증도서소개

책제목 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예요
지은이 구닐라 베리스트룀
출판사 다봄
접수
발행일 2022-12-27
가격 12000
★ 40개 언어로 전 세계 1000만 권 판매
★ 스웨덴 도서관 대출 1위 자리를 지키는 스테디셀러
★ TV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인형극,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


‘말괄량이 삐삐’만큼이나 유명한 스웨덴 국민 캐릭터
‘알폰스 오베리’의 공감 백배 이야기


초등학교 입학식 전날,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세상 다정한 아빠와 귀염둥이 알폰스의 따뜻한 대화

귀여운 ‘알폰스 오베리’를 탄생시킨 작가 구닐라 베리스트룀은 낯선 이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웨덴에서는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핀두스’의 작가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와 함께 가장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평범한 아이 알폰스 오베리를 통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마법 같은 사건과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이 된다는 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어떤 아이들에게는 알폰스처럼 ‘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야’라고 비장하게 선언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사건으로 다가오지는 않을까요? ‘우리 친구 알폰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나는 초등학생이 될 거예요》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은 알폰스와 그런 아들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따뜻하게 다독이는 아빠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내일 입학을 앞두고 잠 못 드는 아이들에게
“너 혼자 두렵고 불안한 건 아니란다”

말 잘 듣는 알폰스를 되레 걱정하는 아빠. 그도 그럴 것이 보통 알폰스는 장난기가 많고 꾀도 잘 부리거든요. 아빠와의 약속도 잘 지키지 않고,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우기기도 잘 하죠. 그런 알폰스가 요 며칠 조용하고 차분하게 아빠가 시키는 대로 말을 잘 들으니 이상할 수밖에요. 무엇이 알폰스를 알폰스답지 않게 만들었을까요?
세심한 아빠는 바로 눈치를 챕니다. 알폰스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서 마음이 이래저래 심란하다는 걸 말이죠. 입학식 전날 밤, 아빠는 알폰스의 잠자리를 봐 주면서 알폰스의 마음을 읽어 주며 다독입니다. “오늘 밤에 걱정이 많은 사람이 누굴까?” 하고 다소 뜬금없는 질문을 던지면서 알폰스의 마음을 살피는데, 알폰스는 자기의 마음을 바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아빠는 그런 알폰스를 존중하듯, 알폰스처럼 내일 초등학생이 될 이름 모를 아이들을 끌어와 모두 내일 벌어질 일에 대해 두려워하고 궁금해하고 불안해할 거라고 합니다. 알폰스 혼자 불안하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위로하면서 힘을 줍니다.
그리고 입학식 날, 아빠는 알폰스를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당부합니다. “아빠가 했던 말 기억하지? 모두들 속으로는 배가 따끔따끔한 기분이라는 거. 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할 거야. 그러니 너도 잘 지내다 와.” 알폰스는 아빠의 바람대로 입학 첫날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오늘 초등학생이 된 알폰스는 어제 초등학생이 아니었던 알폰스와 완전히 달라질까요?

* ISBN: 9791192148458
* 양장본 | 36쪽 | 170*230mm

................................................................................................................................................

글,그림: 구닐라 베리스트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시를 쓰고 아동극과 애니메이션 영화 작업도 했습니다. 구닐라 베리스트룀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은 50년 전 아동문학 세계에서 획기적인 것이었고 오늘날에도 그림 작가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알폰스 시리즈는 아동문학의 고전입니다. 1972년 첫 번째 책이 출간된 이후, 25여 개의 이야기가 이어 출간되었습니다. 모두 일상에서 발견한 유머와 판타지를 소재로 아이들의 심리를 진지하게 다룬 드라마 같습니다. 알폰스 시리즈는 약 4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스웨덴에서만 지금까지 약 500만 권의 책이 인쇄되었습니다.

옮김: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교실 뒤의 소년》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빨간 나무》 《이너 시티 이야기》 《마녀 사냥》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폭풍이 지나가고》 《교실 뒤의 소년》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다르면서 같은 우리》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