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BOOKQUIZ
검색
독서퀴즈검색
검색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고객센터
네비게이션
독서퀴즈마당
영역별
교과관련
외부추천
퀴즈맛보기
독서퀴즈 출제요청
독서퀴즈 도서목록
북퀴즈골든벨
월간 골든벨
연간 골든벨
나의 골든벨
독서논술능력진단
독서논술능력진단 소개
독서논술능력진단 방법
독서논술능력진단 응시
BOOK TV
독서 TV
우화 TV
책갈피
독서&북칼럼
행복책장
독서퍼즐
책속의메아리
알림마당
공지사항
공모소식
기증도서소개
신간안내
마이페이지
회원정보
결제내역
다운로드내역
퀴즈풀이내역
나의 골든벨
포인트내역
장바구니
회원탈퇴
좋은 책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퀴즈 프로그램 입니다.
HOME
알림마당
기증도서소개
공지사항
공모소식
기증도서소개
신간안내
기증도서소개
책제목
열두 살 소령
지은이
아마두 쿠루마
출판사
미래인
접수
* 글쓴이: 이마두 쿠루마 지음, 유정애 옮김
* 펴낸곳: 미래인
* 출간일: 2008년 04월 28일
* ISBN: 978-89-8394-451-1 03860
* 신국판변형(140*215) | 본문 1도 | 288쪽
* 가격: 9000원
아프리카 내전의 한복판에 내던져진 열두 살 소년병의 기막힌 이야기
『열두 살 소령』은 비라이마라는 열두 살 소년이 이모를 찾아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으로 가는 과정에서 소년병이 되어 전쟁터에서 겪은 일들을 풍자적으로 그린 소설이다. 한창 뛰어놀고 공부해야 할 나이에 어른들의 희생양이 되어 아무 죄책감 없이 사람을 죽이고, 총알받이가 되어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 수많은 소년병들…….
아프리카 소년병 문제는 각종 언론 매체뿐만 아니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집으로 가는 길』 등의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그 참상이 익히 알려졌다. 그러나 『열두 살 소령』은 감성적 휴머니즘에 기댄 고발의 차원을 뛰어넘어 아프리카 내전의 추악한 현실, 그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 문제작이다.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구세주로 나선 후 학살과 부정축재를 일삼으며 민중 위에 군림하는 독재자들, 금 매장량이 많은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그리고 미국 회사로부터 받는 로열티를 독점하기 위해 각 파벌 지도자들이 벌이는 지극히 경제적인(?) 전투, 전쟁의 와중에도 사금 채집자들을 착취하며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조합 고용주들, 뒷짐을 진 채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 서구 열강들(아프리카를 이 지경으로 만든 주범임에도 불구하고), ‘서아프리카평화유지군’이라는 이름 아래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나이지리아 군대, 피난민캠프 거주민들을 이용해 원조 물자를 군사 물자로 전용하는 군인들……. 그러한 악의 구렁텅이 속에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또는 온갖 유혹에 휩쓸려 소년 전사의 길에 나서게 된다.
작가는 천진한 아이의 시각에서 소년병이 왜 생겨나는지, 아프리카에서 전쟁이란 무엇인지, 세계 전체의 무관심 속에서 아프리카가 어떻게 파괴되고 타락해가는지를 무섭도록 냉정하게 보여준다. 주인공 비라이마의 말 속에는 도덕적 판단이 들어 있지 않지만 어른들의 모든 뒷거래를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들어 있다. 이야기는 매번 잔인한 비극에서 코믹으로 넘어가고 독자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소재의 비극성과 대비되는 코믹한 반어법과 신랄한 풍자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희생양이자 대리 행위자가 되어 학살을 일삼는 말도 안 되는 현실의 비극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이 작품은 출간 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당혹감을 안겨주었고 그동안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년병’들에게 발언권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쿠르 상과 함께 프랑스 4대 문학상의 하나인 ‘르노도 상’과 ‘아메리고 베스푸치 상’, 프랑스 전국 60여 개 고등학교의 2000여 학생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선정하는 ‘공쿠르 리세엥 상’을 잇따라 석권하며 2000년대 이후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소설로 떠올랐다. 또한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둬 프랑스에서만 36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영국과 미국은 물론 독일, 스페인, 중국, 덴마크, 헝가리,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노르웨이, 브라질, 루마니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20개 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다.
청소년 문학의 ‘New Classic’으로 자리 잡은 이 충격적인 소설을 통해 현대사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비극 중 하나인 소년병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 추천사 및 서평
한 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의 어리석음, 그 공포의 세계를 탁월하게 기록한 이야기 - 이코노미스트
아프리카 소년병들의 타락과 대량 학살에 관한 소름끼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 - 가디언 (아프리카 판 『파리 대왕』)
쿠루마는 볼테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존 업다이크에 비견할 만한 대가다. - 스펙테이터
지난 10년 동안 프랑스에서 나온, 가장 재미있고 가장 강력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 누벨 옵세르바퇴르
지배적인 악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구세주가 더 큰 악을 가져오거나 폭정을 일삼을 때, 신(神)도 항상 공정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웃음은 어떤 비판이나 불평보다도 마음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아마두 쿠루마는 이러한 웃음을 소설 속에서 만들어내었다.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심각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쿠루마의 작품은 독창적인 문체를 지녔고 심지어 쾌활하기까지 하다. 서아프리카에서 최근에 일어난 잔혹한 일들을 이야기하는 대담한 독백극이다. - 타임
독창적이고 불손하며, 잔인하고도 재미있다. 역사와 신화가 눈부시게 일깨워진다. - 인디펜던트
목록
북퀴즈 골든벨
퀴즈도서목록 다운로드
상담전화 안내
070.4125.338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