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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도서소개

책제목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 2
지은이 김경윤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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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김경윤 (글), 이경택(그림)
* 펴낸곳: 청어람미디어
* 출간일: 2008년 11월 03일
* ISBN : 978-89-92492-45-4
* 반양장본| 212쪽| 257*188mm (B5)
* 가격 : 12000원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를 깨치는 어원 학습법의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 2권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 2권이 나왔다

지난 10월 초 1권 출간에 이어 2권이 나왔습니다. 2권은 올림포스의 주인공들인 12신과 영어에 읽힌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됩니다. 그리고 영어 이야기로는 땅 이름과 색깔 이름 등이 영어로 생겨나게 되는 어원적 배경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영어에 대한 재미와 엄청난 교양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하는 초등 영어 공부

초등학교까지 영어 열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영어 교육인지는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면 무엇이 올바른 방법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다양한 수준 차이를 보이는 아이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가르쳐 본 경험에 의하면 우선은 반복적으로 일상 회화 훈련을 많이 받은 아이들이 주목을 받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영어권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이 풍부하고 다양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아이들이 영어 표현의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례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추천의 말(정미순 한뫼초등학교 영어전담교사)’에서

이처럼 영어도 앵무새처럼 외운 어린이가 아니라 배경 지식이 풍부한 어린이가 결국은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언어는 모국어를 잘하는 방식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뇌 속에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배경 지식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 뇌’는 무엇일까?

<뇌의 기억력이 가장 높아지는 때는 뇌 자신이 어떤 문제를 이해했을 때라고 합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 따르면 이해 없이 암기한 지식은 하루가 지나면 70%가 뇌에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영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무턱대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해야만 뇌가 오래도록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줄 것입니다. 바로 뇌 속에 영어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것, 이것이 ‘영어 뇌’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바로 ‘영어 뇌’는 영어에 대한 배경 지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몸에 체화시킨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어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하는 교재가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것입니다.

영어의 뿌리는 ‘그리스로마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성경과 더불어 서양 문화의 양대 뿌리라고 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문화가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영어도 라틴어와 그리스어에 뿌리를 두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말의 2/3가 한자에 뿌리를 두고 있듯이 영어의 2/3도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뿌리를 두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그리스로마 신화는 영어의 뿌리이자 문화의 보고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로마 신화는 영어권 나라에서도 필독서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교양 필독서로 꼽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이처럼『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이들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서양의 문화와 영어를 함께 체화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 그리고 교양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것에 목적을 두고 만들어진 책입니다.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를 배우는 어원 학습법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하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그리스로마 신화에 담긴 영어의 어원을 저절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영어의 배경이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교양이 쌓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로부터 파생한 수많은 영어 낱말과 문장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부지불식간에 영어가 몸에 배게 될 것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죽음을 뜻하는 말로는 라틴어에서 온 사이드cide가 있는데 영어에서는 주로 '죽이다, 자르다,라는 뜻의 사이드-cide로 많이 쓰이지. 그리고 '꺾다, 자르다'의 뜻으로는 -cise의 형태도 쓰여. 그럼, -cide와 -cise를 함께 살펴볼까?>
-본문 86쪽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 속에서 어근과 어미가 연결되도록 하여 그와 관련된 많은 파생어들을 어원을 통하여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한 단어를 알면 저절로 열 단어를 알도록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원들 대부분 역시 그 뿌리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라는 것입니다.

다른 배경 지식도 함께 들려주는 책

또한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영어와 관련되고 문화적으로 연결된 많은 영어들이 있습니다. 이런 영어의 배경 지식을 자연스럽게 들려주어 굳이 힘들여 외우지 않더라도 원리의 이해를 통해 몸에 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리스로마 신화와 문화적 배경에 대한 교양뿐만이 아니라 영어 자체에 대한 교양도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메리고Amerigo의 업적을 기려 그의 이름으로 대륙 이름을 지었는데 땅은 여성이니 여성형 어미 -a가 붙으면서 아메리고Amerigo가 아메리카America가 된 것이지.>
-본문 49쪽에서

마지막으로 이 책은 본문에 나온 내용들을 퀴즈 형식을 통해 잘 마무리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퀴즈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풀면서 영어가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 방법도 가르쳐주는 책

이 책은 물고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도 함께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자연스럽게 읽어나가다 보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기존의 영어책에서는 학습과 연결 짓는 고리나 접근 방법이 모호하였지만 이 책은 재미있는 영어 어휘의 배경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의 말’에서

이 책은 모두 3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권은 10월 말경, 3권은 11월 말경 나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3권까지 읽으면 그리스로마 신화 전체를 일독하게 되는 효과와 아울러 최소한 기본이 되는 영어의 어근과 어미를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몰라보게 달라진 영어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동시에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