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퀴즈

좋은 책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퀴즈 프로그램 입니다.

HOME 알림마당기증도서소개

기증도서소개

책제목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지은이 모니카 쿨링
출판사 불광출판사
접수
발행일 2025-01-13
가격 16800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시드니 스미스와
스미소니언 매거진 주관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책’에 선정된 《In the Bag!》의 저자 모니카 쿨링의 만남
2016년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수상작


이 책의 주인공인 그랜트 우드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태어난 화가입니다. 그랜트 우드는 유럽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그가 예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자신의 뿌리와 고향이었습니다. 그는 화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 유럽의 거장들이 그린 작품들을 살펴보았고, 그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화가는 반드시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그려야 한다.”는 중요한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그 후 그는 시골 풍경과 자신의 고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물들,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따분해 보이는 일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믿도록 북돋우는 지혜롭고 다정한 그림책


꿈을 이루기 위해서 꼭 멀리 떠나거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까요? 그랜트 우드가 꿈을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났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멋진 작품을 그려냈듯, 우리도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긴 여행을 하는 중일지 모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그랜트처럼, 꿈을 이루기에 충분한 것들을 이미 가졌는지 모르는 체로요.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모습을 갖추기 위해, 또는 남들의 평가를 의식하며 외적인 것들을 채우려고 노력하기도 하지요. 그런 노력이 반복되고, 또 노력하면서 우리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자신의 내부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랜트 우드에게 실제로 틸리라는 젖소가 있었을까요? 사실 틸리는 작가가 만든 캐릭터랍니다. “소젖을 짜는 동안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그랜트 우드의 말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실제로 많은 예술가가 소젖 짜기, 설거지하기, 개 산책시키기와 같은 일상적인 일을 하는 동안 종종 기막힌 아이디어를 얻곤 한답니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 내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 보세요. 또,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무엇을 잘하고 있고, 무엇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꿈을 위한 첫걸음이 될 거예요.

* ISBN: 9791172611149
* 양장본 | 32쪽 | 264*210mm

................................................................................................................................................

글 : 모니카 쿨링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나 빅토리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많은 책을 발표했으며, 특히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위대한 생각(Great Idea)’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가방 속에!(In the Bag!)》는 캐나다 총독 문학상 후보로 올랐으며, 사이먼 비젠탈 센터가 주관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 상(Once Upon a World Children’s Book Award)’의 명예 도서와, 스미소니언 매거진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위대한 과학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노스다코타 도서관협회로부터 비소설 부문으로 플리커 테일 아동 도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시드니 스미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토론토에 옮겨와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 작품 활동을 활발히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토론토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작업실에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거리에 핀 꽃》은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 상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바닷가 탄광 마을》은 2017년에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괜찮을 거야》는 에즈라 잭 키츠 상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으며, 캐나다 시인 조던 스콧과 함께 작업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는 2021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아동문학의 최고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김 : 김난령
번역하고 글 쓰고 강의를 합니다. 놀고 걷고 딴짓도 하고요. 외국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30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로알드 달의 《마틸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으로 글쓰기》, 미카 아처의 《나 진짜 궁금해!》를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