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퀴즈

좋은 책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퀴즈 프로그램 입니다.

HOME 알림마당기증도서소개

기증도서소개

책제목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
지은이 호셉 수카라츠
출판사 키다리
접수
발행일 2021-06-21
가격 15000
2020 뉴욕공공도서관 좋은 어린이책 선정!
아름답고 독특한 세계의 시장으로 초대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책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세요

전 세계 50여 개의 아름답고 독특한 세계의 시장으로 초대합니다. 먹거나 마시지 않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시장은 인류 전체를 먹여 살리는 곳이지요. 시장의 역사와 종류,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것 등 시장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줍니다.
세계의 시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레 그 지역의 문화와 지리적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시장에서 할 수 있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일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세계의 시장을 소개합니다
모든 사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무언가를 사고파는 제도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시장은 고대부터 도시의 중심이었지요.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이자,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생각과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위대한 문학 작품과 영화, 심지어 정치사상과 혁명에도 영감을 주었죠.
이렇듯 시장은 단순히 먹거리만 사러 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시장에 가면 싱싱한 제철 음식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음식 재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 농산물을 유통하고,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색색의 음식 재료, 다양한 냄새, 시장을 방문한 여러 사람들, 공연이 있는 시장 등 시장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시장 상인들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음식의 요리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새로운 요리를 배울 수도 있지요.
눈을 크게 뜨고 책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세요. 시장에서 할 수 있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일을 발견할 것입니다.

아름답고 독특한 세계의 시장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요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에는 전 세계 약 50여 개의 시장이 소개됩니다.
색색의 과일과 채소, 과테말라 전통 직물이 가득해서 보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과테말라의 치치카스테낭고 시장, 배에 하나 가득 물건을 싣고 배 위에서 물건을 파는 베트남의 카이랑 수상 시장, 크래브 더비라는 게 경주가 열리는 미국의 렉싱턴 시장 등 저마다 특성 있는 세계의 시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은 세계의 시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직접 그 시장에 있는 듯합니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여행을 떠난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손을 잡고 가까운 시장으로 가 보세요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을 읽고 아이와 함께 시장에 가 보세요.
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보고 비교하여 구매하는 경험을 하면서 자립심을 키우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유쾌한 장소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장은 놀랍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실제 시장에 가면 궁금한 것이 생겨나고, 답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시장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입니다. 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 ISBN: 9791157854950
* 양장본 | 52쪽 | 240*300mm

................................................................................................................................................

글: 호셉 수카라츠
식욕을 돋우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를 좋아합니다. 이 두 가지를 합친 것은 더 좋아하지요. 그래서 2000년대부터 미식에 대해 쓰고 이야기합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음식 잡지인 〈쿠이나(CUINA)〉의 발행자이자,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미식 관련 일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맛보려고 지구 반대편으로 여행을 가곤 하지만, 태어난 집 근처 빈터에서 가족들이 가꾼 포도로 만든 포도주에도 푹 빠져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바르셀로나 미식의 역사》, 《베르무트 만들기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습니다.

그림: 미란다 소프로니오
런던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여행과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그림들을 그립니다. 구아슈, 수채, 아크릴 물감 등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해 과감하고도 섬세한 표현을 구사합니다. 그는 대중들이 모험심과 놀라움으로 우리 주변을 둘러싼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익숙하지만 새로운 세상을 그림에 담아냅니다. 그린 책으로는 《놀라운 동물 영웅들》, 《빌리 진 킹》, 《아름다운 말》 등이 있습니다.

옮김: 문주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좋은 어린이책을 옮기는 일을 합니다. 스페인 말라가 시장에 다니며 요리를 배우던 때를 떠올리며 이 책을 옮겼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