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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도서소개

책제목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 (톰스파크와 해일)
지은이 정도영
출판사 주니어마리
접수
발행일 2024-11-25
가격 14000
멋진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난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두 번째,
‘안전과 재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톰스랜드 바깥에 또 다른 소인국이?
곡식이 풍부한 탕탕랜드와 물고기가 가득한 샬라송랜드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입니다. 톰스랜드 사람들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편리하게 생활한 지 한참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살피던 톰스랜드 사람들은 또 다른 소인국인 탕탕랜드와 샬라송랜드 사람들을 만납니다. 탕탕랜드는 풍요로운 농업의 나라였고 샬라송랜드는 활기찬 어업의 나라였어요. 톰스랜드 시장님은 두 나라를 각각 방문해 질 좋은 먹을거리를 얻는 대신 톰스랜드의 우수한 쓰레기 재활용 기술을 알려 주기로 약속합니다. 탕탕랜드 그리고 샬라송랜드와 교류하기로 한 톰스랜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우르르 쾅, 지진과 함께 톰스랜드와 톰스파크를 덮친 해일!
이 위기의 순간에 출동한 어린이 구조대, 그리고 예강이의 실종


우르르, 쿵!
지진으로 건물이 쓰러지며 사람들을 덮치기 직전, 삼총사가 발명한 인명 구조 로봇 쿵이 출동해 건물을 떠받칩니다. 덕분에 모두 무사히 탈출하고, 이때 발을 헛디뎌 구덩이에 굴러떨어진 도건이를 스카이 콩콩 운동화를 신은 재이가 구해 냅니다. 리사도 하늘을 나는 모자를 쓰고 사람들을 돕지요.
엥-!
곧이어 톰스랜드와 톰스파크에 거대한 해일이 닥칠 것을 경고하는 비상경보가 울립니다. 톰스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은 물 샐 틈 없이 설계된 지하 세계로 대피하고, 톰스랜드 사람들은 하이힐 언덕과 음식 저장소로 몸을 피합니다. 삼총사는 음식 저장소로 향하고, 혼잡한 음식 저장소 앞에서 사람들과 뒤엉키는 바람에 그만 예강이와 헤어지고 맙니다.
“얘들아, 친구를 찾고 있니?”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뒤, 바깥으로 나와 예강이를 찾는 유안이와 도건이에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묻습니다. 그러고는 큰 새가 아이를 동쪽으로 데리고 날아갔다고 말합니다. 유안이와 도건이는 예강이를 찾기 위해 톰스랜드 사람 누구도 해 보지 못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두 아이의 앞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예강이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 ISBN: 9791198555663
* 136쪽 | 165*2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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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도영
서울, 파리, 베이징,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현재 미술 교육 브랜드 ‘아트쿵 실험미술’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고 상상하며 만드는 교육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건축과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소소한 일상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걸 좋아해, 버려지는 물건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환경과 창의성을 함께 배우길 바라며,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시리즈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