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릴린 번스 글 / 데비 틸리 그림 / 박여영 옮김 / 34쪽 / 254*228 / 값 8,500원
2007년 3월 15일 / 청어람미디어 펴냄 / 분야 : 어린이>수학 / ISBN / 978-89-92492-04-1 73410
스파게티처럼 맛있고 재미있는 수학책이 나왔다.
가족 파티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주는
수학 전문가 매릴린 번스의 즐거운 수학 그림책!!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
아이들은 수학이라면 지루하고 복잡한 계산과정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쉽지 않은 학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식사 초대에서 수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모처럼 만나는,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이다.
- 경북 경주 의곡초등학교 정명순 선생님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
아이들에게나 선생님에게나 수학 시간은 참으로 고문이다. 어렵기도 하거니와 수학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다. 수학은 더하고 빼서 답만 만들어내면 그뿐이라고 생각한다.
- 의정부 신동초등학교 문경희 선생님
책 뒤편의 어른들을 위한 지침서가 도움이 많이 돼요
책 마지막에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을 격려하고 안내하는 요령,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서 교사나 학부모에게도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전남 광주 마지초등학교 나민요 선생님
이 책의 줄거리
컴퍼트 부부는 오랜만에 평소 보기 어려웠던 가족과 이웃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기로 합니다. 파티에 초대할 손님은 모두 32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컴퍼트 아주머니는 한 식탁에 네 명씩 앉는 것으로 계산해서 8개의 식탁과 32개의 의자를 마련합니다. 컴퍼트 아저씨는 스파게티와 미트볼을 준비했고요.
하지만 먼저 도착한 손님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식탁 배치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여차하면 손님들이 앉을 식탁수가 모자라게 되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사정을 아는 컴퍼트 아주머니만 속에 타게 됩니다.
모두 도착하면 이런 배치로는 손님들이 앉을 자리가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식탁 배치를 둘러싼 한바탕 소란 끝에 결국 원래 컴퍼트 아주머니가 원하던 대로 식탁 배치가 이루어지면서 32명의 손님들은 모두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됩니다.
저자와 역자 소개
♠ 글쓴이 매릴린 번스
매릴린 번스는 전세계 5만 명이 넘는 선생님들과 관계자가 참여한 '수학 해답' 연수 프로그램을 창안해낸 분입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안녕, 수학독자 여러분' 시리즈의 자문을 맡았으며 '수학과 문학', '수학 강의'와 같은 어른들을 위한 책과 '잘난체하기 수학' '생각의 책' 그리고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수학이 싫어'와 같은 어린이 책을 펴낸 유명 저자이기도 합니다.
♠ 그린이 데비 틸리
데비 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수수께끼처럼'과 '공룡 만찬' 같은 책이 있습니다.
♠ 옮긴이 박여영
박여영은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오즈의 마법사'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