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애완견'으로 살던 레이시의 환상적인 삶은 동생이 태어나면서 변합니다.
레이시는 동생이 생기자 혼란스러움과 당황스러움을 겪으면서, 점차 동생을 좋아하게 되고,
나아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짖는 법을 가르치려고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 일레이나가 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일레이나의 귀'가 되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언니'가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언니>는 아이와 부모가 자라나는 갓난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실적이고 재미있는 일들을 상큼하고 발랄하게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