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따로, 철학 따로, 예술 따로는 이제 그만!
인류의 생각을 알면 모든 것이 보인다.
주니어를 위한 최초의 인문 교양서!
역사, 철학, 사회학, 문학, 그리고 예술……. 이 모든 것에 담긴 생각의 흔적을 더듬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인문학’이다. 우리는 바로 이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비판과 창조의 힘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지금껏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에는 역사 따로, 철학 따로, 인물 따로, 예술 따로 식의 암기식 교육만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아이들은 금세 지루해하며 책장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생각의 탄생>은 “그 생각이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갖느냐?”를 묻기 전에 “그 생각이 어떻게, 왜 태어났느냐?”를 먼저 묻는다. 후자가 실감나게 와 닿으면 전자는 일사천리로 풀리기 마련이니까! 한마디로 <생각의 탄생>은 인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문화와 예술의 사회사’다. 이 시리즈를 통해 종합적 사고를 하고, 독자 여러분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
김동춘(성공회대 교수)
‘생각의 힘’은 인간이 가진 가장 강한 힘이다. 또한 인문학은 그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학문이다. 이 책이 청소년들의 닫힌 생각을 열어 주는 문고리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
유시민(참여정책 연구원장)
때로는 역사의 수레바퀴가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러나 역사는 갈지자걸음을 걸을지언정 거꾸로 돌지 못한다. 그것은 그 사회 속에 축적되어 온 생각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서 그 힘을 얼핏 맛보기라도 한다면 독서의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이용재(전북대 교수)
“시대가 생각을 낳고, 생각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책이나 예술사가 아니라, 인간과 역사의 속 깊은 대화를 보여 주고 있다.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시대의 흐름에 무릎 꿇지 말라. 그러나 세상을 정복하려 들지도 말라.”
돈벌이가 세상을 지배하는 잣대가 된 오늘날처럼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풍미하는 생각의 흐름이 있다. 그리고 철옹성처럼 보이던 그 시대와 생각들은 새로운 도전 앞에 무너진다. 이 책은 다른 시대, 다른 세상에서 그 과정을 겪어 온 인류의 생각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