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말하는 소나무 한 그루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그 소나무는 자기가 가진 모든 지식과 지혜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소나무가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은 그 소나무를 멀리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나무의 말을 너무나 잘 알아듣고 소나무와 잘 놀아주는 한 소녀나타났는데.... 그 소나무에게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요?
동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 :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말들을 하는 걸까요? 남을 비난하는 말, 자기를 과시하는 말, 아무 의미없는 텅 빈 말, 무책임한 말들이 횡행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고, 관계의 진정성은 무엇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