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히로시의 타고난 그림 재능과
오랜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산지식과
따뜻한 동물 사랑으로 완성한
동물원 안내서.
교과서적인 생태 정보를 넘는 꼼꼼하면서도 정다운 글과
동물마다 특성을 살린 개성적인 그림으로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친근한 동물원’이 펼쳐져요!
“덜렁이 엄마 캥거루는 가끔씩 새끼 캥거루를 떨어뜨리기도 하고,
사자는 동물원에서는 사냥 대신 우리 문을 두드려 먹을 것을 구한단다.”
오랜 세월 동물과 같이 생활한 사육사만이 알 수 있는 아기자기한 시선으로
야생의 동물과는 또 다른, 동물의 삶의 현장을 생동감 넘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