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하늘과 우주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과학 그림책이다. 병풍 모양의 이 책의 특징은 머리 위로 펼쳐진 하늘과 우주의 모습을 한번에 펼쳐볼 수 있다는 것이다. 땅에서 시작해서 대기권을 지나 우주로 간 후에 태양계의 행성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수성, 금성이 가까이 있고, 지구 바깥으로는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다.
해왕성을 지나 명왕성이 있는 카이버벨트까지 간 후에 다시 되돌아오는 여정이다. 해왕성은 지구에서 약 40억 킬로미터나 멀리 떨어진 머나먼 태양계 행성이다. 태양계 행성들에 관한 과학책들은 많지만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처럼 우리의 머리 위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책은 흔하지 않다.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관한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