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퀴즈

좋은 책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퀴즈 프로그램 입니다.

HOME 알림마당신간안내

신간안내

책제목 바퀴 달린 수박
지은이 김숙분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어린이가 24개월이 넘으면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3~4세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힘들어한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싸우기 일쑤다. 어떻게 하면 남과 공유할 줄 아는 마음을 길러 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이 책에서 토끼는 수박을 한 통 얻었는데 혼자 먹으려고 욕심을 부린다. 겨우 산 위로 가져갔는데 잠깐 쉬는 사이 수박이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시냇가를 향해 굴러간다. 결국 수박은 깨지고, 덕분에 동물 친구들은 함께 나눠먹을 수 있게 되었다. 토끼와 친구들이 수박을 먹으면서 뱉은 씨는 다음 해에 싹을 틔우고 셀 수 없이 많은 수박을 주렁주렁 맺는다. 나누면 더욱 풍성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화가가 정성껏 그린 그림이 더욱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욕심을 부리는 어린이에게 어떻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길러 줄 수 있을까? 특히 3~4세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힘들어한다. 수박을 한 통 얻은 토끼는 혼자 먹으려고 친구들을 따돌리고 산 위로 낑낑 올라간다. 하지만 산 위에 다 도착했을 때 수박은 데굴데굴 굴러 친구들이 있는 시냇가로 가 퍽 깨지고 만다. 덕분에 모두 하하 호호 웃으며 함께 먹게 된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