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비야!》는 바람을 타고 이곳저곳 누비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나비의 우아하면서도 힘찬 날갯짓을 보며 아이도 당당하게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그렇게 아이는 자연에서의 경험을 통해 아이는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주눅 들지 않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나는 나비야!》는 이처럼 자연으로부터 오는 배움이 나를 가장 자연스럽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불편한 것을 거스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모두가 존중받을 때, 우리는 자연스러워지기 위해 그리고 더욱 나다워지기 위해 한 걸음 더 용기 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