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주’ 하면 떠오르는 새콤달콤 노란 귤.
《귤이랑 노래해》는 제주로 가족 여행을 온 규리와 노란 귤이 우연히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김미희 작가는 고향 제주를 ‘누구나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해요. 가족 여행지로 인기 있는 제주를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곳,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곳으로 그려 보게 합니다.
어린이가 계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계절 시리즈’ 그림책을 만들어 온 백유연 작가는 귤 캐릭터와 제주의 멋진 풍경을 친근하면서도 개성 있게 담아 냈어요.
아직 제주에 가 보지 않은 어린이는 귤 향 가득한 제주에 가 보고 싶게 하고, 제주에 다녀온 적 있는 어린이는 제주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